2021년 2월 6일 (토) 2월의 첫 주 주말이다. 서울,경기 석인들이 정선 동강에 놀러 온다는 소식을 받고 같이 놀기로 했다. 좌사형님과 같이 코로나19로 갈곳이 없어 놀러 갔다. 동강의 비경도 담으며 하루를 즐겁게 놀려고 한다.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출동하여 나오라고 한다. 경찰관에게 부탁을 하여 둘이 사진을 담았다. 모두 쫒겨나 기념 사진을 담고 이동할 생각이다. 놀러나온 소풍 김밥은 먹고 가야하지 않는가 ~~! 헤라님과 사모님 반가웠습니다. (풍호님도 합류) 좌사형님 석실을 꾸미고 저녁 먹으러 왔습니다. 맛있는 고기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좌사형님 감사해요~~!) 한 점은 가지고 왔습니다. 일주일 즐겁게 놀아줄 친구입니다. (물친상태) 마른상태 가로: 25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