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희님의 시 일이 김여근 쓰다. 2018년 3월 8일 (숙암 촬영)
손글씨 : 일이 김여근
손글씨 : 일이 김여근 김여근 전시회 출품작 2018년 1월 1일 첫 해(숙암촬영:호산)
손글씨 : 일이(김여근)
손글씨 : 일이 김여근 2010년 봄 강릉에서 촬영:숙암 최원규
손글씨: 일이(김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