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자 크기 : 109cm(가로) 54cm(세로) 27cm(높이) 6cm(판두께)나무를 좋아하는 아빠의 마음을 알고 아들이 아빠한다.차를 후진하여 확인후 실었다.접수하여 하루를 다듬고 만들었다.칠은 이상학사장님께 도움을 요청했다.멋진 작품으로 환생하여.........수석맛집 "숙암석실"에 왔다.나무도 맛집이다.~~~~@@@ 목공예품 2025.03.13
느티나무 지판 밴드에 올려진 사진 ↓ 첨부보는 순간 이쁜석 한점 올려놓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숙암에게 선물했다.일부 각을 정사이즈로 접었다.오래된 느티고사목이다. 목공예품 2025.03.13
엄나무8각 수석 연출물 오래전(15년쯤) 전시회 사용하고 놓아 두었는데 많은 변형이 있어 수술대에 올랐다.친구의 도움으로 아래,위 수평을 잡고,(2025.2.25)정성드려 다듬고 다듬었다.2월 26일 칠하러 왔습니다.이상학사장님께서 마무리는 더 곱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갈라진곳도 메워 주시며 손을 봐 주셨네요.칠 작업에 들어갑니다.멋진 작품으로 환생 했습니다.도움을 주신 이상학사장님,김창영친구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남겨 놓습니다.지름 : 54 ~ 56cm 두께 : 11.5cm 목공예품 2025.03.07
박달고사목 지판 2025년 2월 23일 나무 구입 후 친구의 도움으로 수평대에 누웠다.아래, 위 많이 깍아내고 이제 골진곳 다듬어야 한다.하루의 시간이 흐르고........집안까지 들어 왔다.앞면. 뒷면 모습이다.칠대신 목재 오일로 도포를 해 준다.만든 기쁨을 충분히 느끼는 시간이다.가로 : 60cm 폭 : 25(상)~38(하)cm 두께 : 12cm 목공예품 2025.03.07
조명등 조명등으로 플러그를 보아 오래된 물건인지 알 수 있다.옛날에 멋을 내어 잘 만들었다.시대의 흐름으로 어느 가정에서 퇴출되었지만,숙암을 만나 옛 향수와 추억을 노래한다.크기 : 23cm(가로) 43cm(높이)도자기를 밀어내고 한자리 차지했다. 민속품,공예품, 2025.02.18
박달고사목 다용도 연출용 한 작품이 방안까지 들어오는 과정은 힘들다.그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 놓는다.하루 눈 덮인 산에서 고생하여, 갔다 놓고 자연 건조를 합니다.밖에 흰 표피는 모두 썩어 날아가고 골진 나무 위에 다람쥐도 많이 넘나들었겠지요.이끼핀 생태와 주변의 환경을 볼 때 고사된 지 30년은 넘어 보입니다.2025년 2월 9일 일요일 마음 먹고 작업에 들어갔다.최종 마무리는 집안에 들어와서도 이어진다.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다.스스로에게 칭찬과 고생 많았다고 격려한다.뒷부분 만들기전 모습이다.칠은 하지 않고 베이비 오일로 마무리했습니다.사방을 돌려가며 사진을 담습니다.볼수록 빠져드는 박달고사목 사랑 ~~!!!또 만들고 싶어 지네요.가로: 35cm(상)~54cm(하) 세로:21~23cm 높이: 40cm 목공예품 2025.02.13
박달고사목 수석 연출용 지판 박달고사목 수석 연출용 지판을 완성했다.크기 : 57cm(가로) 28cm(세로) 10.5cm(높이)멋진 수석 한 점 올려놓을 욕심으로 구입 후 센팅 작업 중기술을 조금 넣어 작업해 주는 창영친구더 멋진 작품으로 변신했습니다.베이비 오일 터치 중....... 목공예품 2025.02.13
2025년 정선아리수석회 정탐 정선아리수석회 회원들이 새해 첫 탐석길에 올랐다.2025년 1월 25일 10:00시 가수분교 앞 집결남을 배려할 줄 아는 회원들로 시간 약속을 모두 잘 지켜 좋았습니다.묵송님께서 사진을 담으셨습니다.뒷 소나무 배경때문에 "엎드려"라고 했지만 듣지 못한 사람도 있었네요.ㅎㅎ날씨가 많이 추워 꽁 꽁 싸 매었으니 안 들리지요.탐석의 시작은 언제나 가슴을 뛰게 합니다.각자 탐석하고 싶은 곳을 찾아 탐석 하기로 했지요.좌사 회장님과 석향님 숙암은 가수리 물속을 점령했습니다.좌사 회장님 돌이 보이지 않습니다.오송정과 가수분교 느티나무는 보이고,아랫마을 하늘구름과 풍경도 잘 보이는데......물속은 이끼가 머리를 풀어헤치고 춤을 춥니다.탐석은 틀린 것 같고 추억의 사진 촬영 시간입니다.돌 탐석 특공대 대장입니다.물이.. 탐석기행 2025.02.06
오송정 특기사항옛날 벼랑에 다섯 그루의 소나무가 있었는데진시황이 봉선을 올리기 위하여 태산을 오르다폭우를 만나 잠시 피하였다가 후에 오대부라는작위를 내렸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태산의 오송정과같다 하여 그 이름을 오송정이라고 하였다.나라에 큰 환란이 닥칠 때마다 한 그루씩 죽어 지금은 두 그루만남아있는데 그중 하나는 수령이 천년을 넘어 마을의 장구한 역사를 대변하고 있다. 2025년 1월 25일 토요일 촬영(숙암 최원규) 포토켈러리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