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 : 기록중.......
처음 나무를 만났다. (2023.5.7)
석향(김하기). 좌사(최종연). 숙암(최원규)이렇게 3명이 의기투합하여 결정
평창군 용전면에서 제재를 하여 고단까지 이동 보관중 (2023.5.14)
썩은 부분을 파내고 좋아하는 자황석을 넣기로 했다.
돌 배열은 서예가 물길 김재구님의 작품을 보며 "아리랑"글자로 결정했다.
나무 패인 폭이 좁아 제대로 연출은 못했지만 최선을 다 했다.
엑폭시 작업중..........
1차 액포시 작업이 끝나고.......
2차 또 채워진다.
완성되어 숙암석실로 이동 되었다.
버리기에는 아쉬워 찻탁을 하나 더 만들기로 욕심을 내었다.
만드는 과정
적당한 크기에 잘 만들어 졌다. (이상학사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크기 : 93cm(가로) 43.5cm(세로) 25cm(높이) 판두께 : 3.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