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림 모임

 

2017년 8월 11일 사우림 정기모임이 있었다.

강릉 본터 웰빙산채 오리집

일찍 도착하여 내부를 둘러 본다.

참고 사항으로 담아 놓는다.(1 )

좋은 나무 소재로 만들어 볼 요량[料量]이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가구들도 좋아하며  공간 배치도 함께 본다.

예사롭지 않은 브론즈 작품에 숙암의 어린시절이 느껴진다.

사장님의 친구로 현재 강릉에서 작가로 활동하신다고 하신다.(10여년 전 개인전시회에서 구입)

강원도 경관우수건축물 우수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먼저 도착하는 순서대로 사진에 담아본다.

2017년 무더운 여름 잘 나고 있는지.......?

오늘은 친구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옮기기로 했다.(먼저 숙암 최원규 살아 있음을 전한다)

먼~훗날 추억을 위해.........

오늘이 말복이라 큰 고비는 넘기는것 같은데.......ㅎㅎ

세번째로 일찍 도착한 친구

약속한 시간이 되니 하나,둘 친구들이 모이고.......

 

 

 

 

 

안 ~ 녕   /   어서 와 친구야......

맛있는 웰빙 음식을 기다리며........

 

 

황금 비율로 맛있게 말아......... 

먼저 온 친구들부터 건배를 한다.

 

오리가 좋다고 한다.

능이 오리백숙

 

취재 열기가 뜨겁다.

 

고기종류를 먹지 못하는 친구가 있어 총무님께서 많이 신경을 쓰신 듯.......

 

 

 

 

 

늦게 온 친구들까지 빠짐없이 사진에 담았다.

차 주문 받습니다.

만나면 좋고, 함께 있으면 더 좋고, 헤어지면 보고푼 친구가 되자 ~~!

 "사우림"은 32명의 회원이 있으나 이번 모임에는 19명이 참석했다.

2017년 10월 14일 토요일 야유회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