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바위 쉼터 2020년 8월 18일 (월요일) 현장 탐석 사진 우측 밑자리를 낮추어 상단 수평을 최대한 만들었다. 옷을 단정하게 입으면 반듯하게 보인다.(조금 좋아졌다) 강돌 2020.09.29
가을연서 어느쪽이 정 연출인지 모르겠다.(앞,뒤 모습) 가을 연서 속절없이 흘러가는 야속한 세월 특별한 기억이 있는 것도 아닌데 문득 잊고 지낸 사람이 생각이 나고 보고 싶어 지는건 가을이기 때문이다. 강돌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