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골친구

2020용골친우회 사진첩(3)

숙암(宿岩) 2020. 1. 9. 15:14


사진첩(2)에 이어지는 1월 5일 여행지

가이드의 손수건 깃발을 보며 따라간 곳은 중국의 유명한 절이라 했는데........

내부에 들어서며 인증샷을 눌러본다.

집채만한 바위, 글들을 적어 놓은것이 눈에 들어 온다.

쌍칼 쌍둥이 빌딩이 자주 보인다.

현재 있는 사람들만 기념촬영

중국의 역사가 담겨있는 포진지.(별 관심이 없어 설명은 듣지 않고 혼자 옆으로 간다)

화분에 심어둔 분재목이 예술이다.

단체 기념사진 촬영으로 달려왔다.

가이드님께서 한 컷 더 담아 주셨습니다.




나무 한그루가 숲을 이루었습니다.

수염처럼 내려온 줄기가 땅에 닿으면 뿌리로 변한다고 합니다.

중국의 국목이라고 하며 이름도 또 잊었지요.

이 곳에서 소원을 빌면 모두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요상한 나무입니다.

저녁을 먹고.....

혼이 담긴 공예작품도 구경했습니다.

인자하신 달마상입니다.

전신 맛사지를 받았던 장소였습니다.

샤먼의 최고거리에서......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한다는 고백도 다시 했습니다.

다음날 1월 6일 2시간 30분의 이동중 들렸던 길 옆 과일가게 화장실이 지금도 생각난다.

토루를 보이위해 반나절 차를 지겹게 탄다.

있는 사람만 기념촬영



세계 문화유신으로 등재 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는다고 한다.

흙으로 만든 집으로 3층부터 사람이 거주 한다고 한다.

1,2층에는 호랑이들이 들어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토루로 향하는 도중 사진 담을 장소에 차를 세워 주었다.

위에서도 보았고, 옆에서도 보고, 내부로 들어갈 계획이다.









씨족들이 모여 살던 옛 건물로 현재도 사람이 살고있다.







장수 마을을 찾았다.

욕심없는 마을인것 같다.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며 추억의 사진은 남긴다.







장씨성을 가진........ (모르겠다.)


골목길의 정겨움을 담다.

노을이 지는 중산로 야간조명을 구경하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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