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사진방
2018년 4월 26일 (목) 퇴근후 오대천 철쭉을 만나러 갔다.
강 건너 돌 밭 가운데 꽃바구니 처럼 소담하게 핀 철쭉의 유혹에 넘어갔다.
잘 넘어가길 잘 했다.
제철을 만난 숙암계곡 철쭉꽃 요즘이 제일 이쁘다.
2018년 4월 27일 (금) 퇴근 후 다시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