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임계중26회 공식만남 (2)

 

 2부행사로 들어가기전(→남진흥.최태순.남기호.심철종.안수철.이정호.김정기)

 풍선을 매단듯 조명등이 예뻐서

 밤이 되니 여친들의 모습처럼 더욱 아름답다.

 첫 회장(변충구)님의 인사말씀

 총무국장으로 선임된 박종문친구의 명사회로 매끄럽게 행사는 진행됩니다.

 친구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담았습니다.

 혼자 보기에 안타까워 찍으면서 내년에는 혼자가 아닌

 꼭 한사람씩 함께하는 친구들의 모습으로........

 문지현친구 내년에 함께할 친구의 빈자리.......

 아름다운 모습으로 (문지현.윤이남)

 남친들~~@@ 우리도 함께 하고 싶어요.

 성남의 대표선수(윤이남)＆정선의 대표선수(이정호)

 남는것은 사진밖에 없지.........

 여친들의 폼생폼사.......ㅎㅎ

 순간의 선택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다.

 음~~! 이 맛이야(형순). 통 큰 미경친구 .철수는 남겨두고는 못 가지.......

 색대비 좋은 두사람 잘 어울려요~~~!

 친구들을 위해 애 많이쓴 두 사장님은 언니와 동생이랍니다.(고마워요~!)

 강릉친구들이 한자리에.(강경희.김미경.전형순.김영란) 

 아침까지 잘 견디어 온 친구들의 기념촬영

출처 : 임계중26회 쉼터

글쓴이 : 숙암(최원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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