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함께한 친구들의 모습으로 임계중 26회 공식만남을 정리합니다.
다른점을 찾아보세요.
가장 멀리서 온 철용친구를 위해 영란,형순친구~~@@
강릉여친들의 따스한 마음과 함께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경포대에서 헤어짐이 아쉬워 다시 만나다.
잘 어울리는 한쌍의 친구맞지.......?
미경친구동생&형순
마지막까지 동행해준 형순친구 고맙고 철수는 언제 집에가나.......?
그리움 담아 미경친구 동생이 찍어준 사진 한장 올린다.(형순.원규)
정호,재기친구 마지막 기념촬영으로 내 카메라에 있는 사진을 모두 정리합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지인의 도움으로 인연이된 소나무 (우리것이 최고여~!)
길이 97.5cm
지름 58cm 만나기 힘든 귀한작품이다.
이렇게 만들고 싶은 마음(쌀독)으로 반 이상 왔다가 다시 강릉으로 내려가 목공예집에 맞겨두고
강릉친구들의 얼굴(이희자.김영란.전형순.이효재)을 다시 보고 올라왔습니다.
정선의 동강할미꽃입니다.
오래전 찍어 놓은 것인데 사진 공간이 있어
함께 즐기려고 올려 놓습니다.
친구들~~! 고생 많았고 이제 내일을 위해 준비해야 할 시간이 된듯합니다.
2009년 8월 하순 임계 도전약초나라로 가는 길에 사진찍고 26회 동창들의 만남은 시작되었지요.
최원규집 작은정원에서 기념촬영
출처 : 임계중26회 쉼터
글쓴이 : 숙암(최원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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