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고사목 탁자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나무 좋아하는 숙암 눈에 들어온 느티고사목2024년 4월 10일 접수하고........이상학사장님의 도움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용도는 무엇으로 사용할지 결정은 하지 않았지만..........어느면을 상판으로 써야 할지는 고민 중입니다.편안하게 의자에 앉아 차 마시는 탁자로 결정했지요.높이 : 72cm 길이 : 210cm 폭 : 90cm(넓은 곳) 판두께 : 5cm정선아리수석회 전시장 사무실에 옮겨 놓았습니다.작품이 완성되기까지 도움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감자꽃 필 무렵 사장님, 이상학사장님, 좌사회장님, 춘석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