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집

행복을 주는 정원

숙암(宿岩) 2014. 7. 22. 14:00

 

 

초창기 완성된 정원

 

새벽 2시가 넘도록 놀던 놀이터~~!

 

잔듸 정원 너무나 관리가 힘들다.

 

어느날 자갈을 깔아 꼬마 아들로 부터 놀이터를 빼앗은 못된 아빠가 되었다.

 

2014년 7월 20일 완공모습

 

2주동안 퇴근하여 늦은 시간까지 준비작업

 

2014.7.19. 작업시작 준비완료

 

예전모습

 

꿈을 꾸는자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20여년 탐석한 돌과 이끼낀 산돌들이 제자리를 찾고있습니다.

 

완성된 부분촬영 ↓

 

정선바위솔.  와송

 

 

 

 

 

 

 

 

 

 

 

 

 

 

 

 

 

 

 

 

 

 

 

 

 

 

 

오늘 아침은 다른날 보다 새롭습니다.

 

정원 완성 후 최초로 정선교육지원청교육장(신공호)님께서 출근하시며 찾아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2014년 7월 20일 일요일 21:42분 완성하고 새 날이 밝았습니다.

 

작업전 야생화 밭과 텃밭

 

완성된 모습

 

작업과정↓

 

 

 

부분 완성된 근접촬영↓

 

 

 

 

 

 

 

 

 

 

 

 

 

 

 

 

 

완성된 모습

 

현관 입구 작업전

 

아내의 현장 감독으로 차 마실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습니다.

 

 현관카페라고 알란지 몰~라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행복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지원(물질,마음)해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늘 사랑과 관심속에 함께 동행하는 교육장님.정보계장님.오사장님.송석님.최백수님께 감사드리며 정선군 가정집 백수조경 1호가 탄생 되었습니다.

취미에서 이제는 사업가로 발전해 가는 최백수사장님의 세심한 연출에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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