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장사익가수로 부르기보다 소리꾼이란 단어가
더 잘 어울리는 장사익님을 만나러 갔다.
2024년 8월 1일 정선에 공연이 있어 아내와 찾았다.
배려해 주심으로 함께 사진을 담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한곡 한곡 가슴이 찡하여 옵니다.
장사익 소리꾼님의 노래음반 CD 1장만 빼고 모두 가지고 있고,
평소 잘 듣고 있었습니다.
가슴으로 노래하시기에 심금을 울린다고 숙암은 생각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공연장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공연을 할 때 사진촬영을 허락해 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늘 건강하기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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