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예품
오일 터치 전
크기 : (가로) 82cm (세로) 49cm (두께) 4.5cm
상판
뒷면
옛 부잣집에서 나온 듯 한 마루 바닥 소나무 고재를 김창영 친구가 주었다.
답례로 밥은 숙암이 대접을 했고, 무엇을 만들까 생각하다 지판을 만들기로 결정하여
이상학사장님께 의뢰를 하여 수반에 맞게 맞춤제작을 했다.
전시장에 선보이면 사진 추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