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국산 대추나무 큰 것을 만나기 어려울 것 같아
기존 통나무 대추나무 의자가 있음에도 한세트로 만들기 위해
그 흔적들을 기록해 놓는다.
소재는 정선의 故신목수님 마당에서 다른 작품들과 같이 구입
왕산면 고단리 이사장님의 도움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작품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집으로 가도 현재 사용이 불가하여 직장에서 쓰기로 했습니다.
지름 : 32~35cm 높이 : 42cm
지름 : 29~30cm 높이 : 42.5cm
기존 2개에 2개 더 4개 한 세트가 되었습니다.
지름 : 29~30cm 높이 : 24cm (수석 및 도자기 받침으로 남은 대추나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