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사진방

지성애육(支誠愛育)

숙암(宿岩) 2021. 10. 19. 09:42

학생들이 만든 타일 도자기 어느날 바닥에 낙엽처럼 딩굴고 있다.

타일전문가 도움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고마운 마음을 담아 오래 기억하고 싶다.

청석(이국환)님 감사합니다.

먼~길 선뜩 달려와 마음써 주심에 사진으로 남겨 놓습니다.   2021년 9월 30일 (여량초 정문)

지성애육(支誠愛育):지극한 정성과 사랑으로 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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