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만든 타일 도자기 어느날 바닥에 낙엽처럼 딩굴고 있다.
타일전문가 도움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고마운 마음을 담아 오래 기억하고 싶다.
청석(이국환)님 감사합니다.
먼~길 선뜩 달려와 마음써 주심에 사진으로 남겨 놓습니다. 2021년 9월 30일 (여량초 정문)
지성애육(支誠愛育):지극한 정성과 사랑으로 기르라
학생들이 만든 타일 도자기 어느날 바닥에 낙엽처럼 딩굴고 있다.
타일전문가 도움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고마운 마음을 담아 오래 기억하고 싶다.
청석(이국환)님 감사합니다.
먼~길 선뜩 달려와 마음써 주심에 사진으로 남겨 놓습니다. 2021년 9월 30일 (여량초 정문)
지성애육(支誠愛育):지극한 정성과 사랑으로 기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