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4일 정선에 살며 수석을 좋아하다는 이유로.......
숙암석실을 찾으며 꽃다발을 준비해 오셨다.
영원히 시들지 않게 간직하려고 사진에 담았다.
수석을 하며 지인이 들고 온 꽃다발은 처음이다.
아내가 받으며 기뻐하는 모습이 지금도 생각난다.
감사합니다 ~~!!!
'자유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성애육(支誠愛育) (0) | 2021.10.19 |
---|---|
옛 향기 (0) | 2021.07.16 |
나전역 카페 (0) | 2021.06.22 |
평창 다수 지인의 정원 (0) | 2021.06.22 |
튜울립 변이종 (0) | 2021.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