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사진방

옛 향기

숙암(宿岩) 2021. 7. 16. 13:23

2021년 7월 16일 (금)

옛 향기 느껴지는 시골집 풍경을 만났다.

잊혀져 가는 그리운 향수를 그림으로 옮기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내 운아(雲兒)의 도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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