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6일 전상규실장님 아버지 집
정성드려 쌓은 탑이 예술작품이 되었습니다.
옥수수 대접도 잘 받고 왔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1년이 되어 갈때 이제 사진을 정리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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