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1.남해 유구 돌밭에서(촬영: 숙암)
※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언잖은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 두고 잊지 않고 있지만, 말 한 사람은 바로 잊어 버리게 된다는 뜻)
※ 얼굴 못난 년이 거울만 탓한다.
(자신의 결함은 모르고, 남의 탓만 한다는 뜻.)
2018.11.11.남해 유구 돌밭에서(촬영: 숙암)
※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언잖은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 두고 잊지 않고 있지만, 말 한 사람은 바로 잊어 버리게 된다는 뜻)
※ 얼굴 못난 년이 거울만 탓한다.
(자신의 결함은 모르고, 남의 탓만 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