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포에서~~

 

                                      

번개모임 3 ( 아침식사후 동강 탐석 go go ~ )

북벽의 아침안개가 아름답지요. 펜션에서 주무신 분들 아침들고 기념사진 촬영후 동강으로 출발합니다. 백운(킴스케빈)님 펜션에 도착하여 커피한잔. 에고~. 킴스케빈에서 기념사진이 없네요. 첫번째 돌밭에서 탐석. 숙암님 완전무장하신 모습입니다. 대감마님. 좋은 님 만나셨는지요!! 동강 협곡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점심 식사하러 와서 품평. 점심식사하는 식당에서 할머니께서 만드셨다는. 동강에서 서강님, 백운(킴스케빈)님, 예미님, 솔바우님 합류하셨습니다. 뒷편의 비경을 뒤로하고 기념촬영. 앞으로 월유봉, 백운님, 솔바우님, 하늘정원님, 뒤로 숙암님,씨밀레님 처제분,사모님,씨밀레님,정대감님,서강님,푸름나무님,대감마님,청림님입니다. ---> 사진은 씨밀레님 동서께서 수고해 주셨네요. 점심 식사후 2차 돌밭으로 이동. 속암님 막판 3차에서 좋은 숙암석하셨네요. 좀 고민했던 문양입니다. 모암땜시. 기념사진 한장. ( 늘 행복하고 즐겁고 복된 무위님들 되십시요. )

역시 수석인들의 번개후 일정은 탐석이 최고지요. 일행분들 즐거운 밤을 뒤로하고 조반을 들고는 동강으로 탐석떠납니다. 모처럼의 동강행이라 가슴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