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날

 

                                     

11월의 첫 날 벙개팅~!

동강을 휘감은 운무가 장관 입니다. 동강 사행천의 시작이지요. 11월 첫 탐석을 기념하며...... 동강으로 가는 길목~~@@ →청림님.정대감님.소국님.대감마님.영주님. 영월에서 오신 서강님 정대감님 가을을 타는 여자~~ 숙암 짝꿍입니다. 돌 탐석은 못해도 좋다. 가을에 취하고 풍경에 취하고...... →숙암.백운님.청림님.선돌님.정대감님.서강님.석동근님.대감마님.소국님(촬영:영주) 점심 먹으러 배를 타고 떠나는 무위님들~~! 이 기분을 타 본 사람만이 알수 있다. 오늘의 가정호 선장님은 동강참수석회 회원이신 석동근이장님. 소국님과 곳 감 훔쳐 먹었습니다.ㅎㅎ 사과도 먹고 싶었다는 표현을 이렇게 합니다. 백운님 많이 먹으세요.ㅎㅎ 백운님의 친구 토종닭이 크기와 맛이 제일 입니다. 두 마리에 식성좋은 돌꾼 10명이 먹고 남았지요.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가을 풍경을 만끽하며 아내에게 그림을 부탁하고 싶어 담았습니다. 정대감님의 소국님 사랑~~~~ 긴장감이 흐릅니다.(빨리 누가 도와 줘요) 주인님의 사랑에 무위님들의 행복 입니다.(감사합니다.)

삼척전시회를 찾으셨다 석천님께 붙잡힌 무위님들 행복했습니다. 그 때를 놓치는 숙암이 아니기에 정선 동강에서 하루 탐석하고 올라 가야 된다고 강력하게 밀어 붙치어 10월의 마지막 밤을 그리고 11월의 첫 날을 함께 보낼수 있는 무위님들 감사했습니다. 백운님 친구분께 감사를 드리며 함께하신 무위님들의 사랑을 가득 담아 올려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