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숙암정원" 변화가 시작되다.

 

 2016년도 좌측면 전체정원 모습이다.

 2017년도 봄 소나무 2개를 심으며 달라진 숙암정원이다.

 작업 전

  작업 후(소사나무가 자리를 옮겼다.)

 작업 전

 

 작업 후(소나무가 심겨졌다)

 밖에서 안쪽으로 본 모습

 작업 전

작업 후(소나무가 심겨졌다)

우측 정원 작업 전

작업 후(소사나무가 교체 되었다)

 교체된 소사나무 정면 촬영

 작업 후 우측 측면 모습

 숙암이 아끼는 동산의 소나무다.

 소나무 2구루 심는데 많은 시간과 바쁜날을 보냈다.

 어제 늦은 시간까지 아내와 마무리 하고, 오늘 2017년 3월 21일 화요일 출근길에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다.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힘들게 완성 했는데 아내는 예전 정원이 더 이뻤다고 한다.

시간이 흐르면 그 가치를 이해해 주리라 믿는다.

꽃들의 변화와 같이 숙암의 소나무 사랑은 일주일 사이로 도깨비 짖을 하고있다.(2016년 모습)

2017년 3월 20일 변화된 모습

이 소나무 사랑에 빠져 또 데리고 왔다.

함께 살수는 없고 하나가 들어오면 하나가 빠져야 하는 좁은 공간이 죄다./장수형님께서 심어 주셨다.

3차에 걸쳐 완성된 모습이다.

근접촬영

오늘 도움과 점심을 준비해 주신 장수형님,해영친구,학주계장님,감사합니다.

(정선 북평초등학교 1973년 3월 28일 개교) 오늘 개교 기념일을 맞이하여 숙암정원에서 큰 일들이 있음을 기록해 놓는다.

돌도 두개 바꾸었다.

그 중에 한점이다.

좌측 전체 모습

집 지키미  멍~~멍 연출

2016년 모습

2017년 1차 모습

2017년 2차 모습

미치지 않으면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