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골친구

남이섬(1)

숙암(宿岩) 2015. 8. 24. 00:37

 

 동심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자~~!

 가평에 왔으니 가평 잣 순두부 전골을 먹자는 친구들의 의견에 아침을 먹기로 했습니다.

 남이섬으로 가는 길목에서 맛 집을 만났다.

 두부 속에 잣이 숨어있다 끊이면 쏙 쏙 나온다.  

 빛누리 가평잣손두부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이섬으로 가기전 배를 기다리는 친구들 

 기념촬영을 한다고 했는데 사진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남이섬 입성으로 봐 주시길......

 

 

 

 

 

사진속 1명 누가 없는지 찾아 보세요~~@@

 모두 미인이라 하니 용골친구들이 선택한 사람들인데 이 정도는 기본이라 합니다.

 장난끼 철 철 넘치는 영준아내

 지금 이 순간 나의 정원이다.

 ㅎㅎㅎ

 포~즈만 취하면 달려가는 카메라 맨

 어린시절 대청마루는 아니지만 향수를 느끼는 친구

 겨울연가 촬영지에서......

 부부들은 포즈를 취합니다.

 멋찌게 추억을 남기고 있는 영준가족

 나는 늘 그 모습이다~~~~!

 친구가 한 컷 더 담아 주었다.

 일본에서 여행을 오신 여행객이 손가락으로 하나,둘,셋 하며 담아 주어 고맙게 사진속에 들어 왔다.(숙암)

 여름 보다 가을에 오면 더 좋겠다.

 맡 언니가 동생을 잘 챙긴다.

 이뻐서 한장 더 찍었어요.

 잠시 휴식 중.......(몰 카)

 얼~른 알아 채린 영준가족

 이야기가 많은 듯........(몰 카)

 동으로 만든 작품으로 모정(母情)을 느껴본다

 크기에 놀라고 또 놀란것이 있다.

 전나무 풍경

 創(비로소 창) 작가의 깊은 뜻은 모르겠으나 마음에 들어 담았다.

 平(평평할 평)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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