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자~~!
가평에 왔으니 가평 잣 순두부 전골을 먹자는 친구들의 의견에 아침을 먹기로 했습니다.
남이섬으로 가는 길목에서 맛 집을 만났다.
두부 속에 잣이 숨어있다 끊이면 쏙 쏙 나온다.
빛누리 가평잣손두부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이섬으로 가기전 배를 기다리는 친구들
기념촬영을 한다고 했는데 사진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남이섬 입성으로 봐 주시길......
사진속 1명 누가 없는지 찾아 보세요~~@@
모두 미인이라 하니 용골친구들이 선택한 사람들인데 이 정도는 기본이라 합니다.
장난끼 철 철 넘치는 영준아내
지금 이 순간 나의 정원이다.
ㅎㅎㅎ
포~즈만 취하면 달려가는 카메라 맨
어린시절 대청마루는 아니지만 향수를 느끼는 친구
겨울연가 촬영지에서......
부부들은 포즈를 취합니다.
멋찌게 추억을 남기고 있는 영준가족
나는 늘 그 모습이다~~~~!
친구가 한 컷 더 담아 주었다.
일본에서 여행을 오신 여행객이 손가락으로 하나,둘,셋 하며 담아 주어 고맙게 사진속에 들어 왔다.(숙암)
여름 보다 가을에 오면 더 좋겠다.
맡 언니가 동생을 잘 챙긴다.
이뻐서 한장 더 찍었어요.
잠시 휴식 중.......(몰 카)
얼~른 알아 채린 영준가족
이야기가 많은 듯........(몰 카)
동으로 만든 작품으로 모정(母情)을 느껴본다
크기에 놀라고 또 놀란것이 있다.
전나무 풍경
創(비로소 창) 작가의 깊은 뜻은 모르겠으나 마음에 들어 담았다.
平(평평할 평)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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