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제품
걱정 근심없는 해맑은 표정
엿장수 마음대로 가위질해도 좋지만, 숙암 멋대로 살고 싶은 마음도 강하기에 아주 좋아한다.
인생은 구속되면 재미 없다.그러나 정도(正道)는 알고 간다 (숙암)
오병근작가님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