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제품

엿장수마음

숙암(宿岩) 2015. 4. 2. 22:32

 

걱정 근심없는 해맑은 표정

엿장수 마음대로 가위질해도 좋지만,  숙암 멋대로 살고 싶은 마음도 강하기에 아주 좋아한다.

인생은 구속되면 재미 없다.그러나 정도(正道)는 알고 간다 (숙암)

오병근작가님의 작품이다.

'동제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사슴  (0) 2015.04.02
물지게  (0) 2015.04.02
절구방아  (0) 2015.04.02
나들이  (0) 2015.04.02
귀여운 원숭이  (0) 201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