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제품

물지게

숙암(宿岩) 2015. 4. 2. 22:43

 

어릴적 물지게는 많이 보았지만 우리집은 물이 풍부한 집이라 물지게는 지지 않았다.

향수를 느끼기에 충분한 작품이다.

작가 오병근님으로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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