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암석실(宿岩石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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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암(宿岩)
2015. 4. 2. 22:30
우리 엄마 절구 찍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
이웃집 디딜방아는 밟아 보았다. / 엄마 손이 걱정 되었다.
젊은 엄마의 뒷모습
오병근님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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