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설 다음날

 

2015.2.20. 돌밭의 추억 →숙암(최원규). 박상호(평택)님. 임학선(평암)님. 사진촬영:평암사모

제장마을 돌밭의 풍경(1)

제장마을 돌밭의 풍경(2)

제장마을 신다리 건설 공사장

기초 공사가 튼튼합니다./예술성도 느끼며........

물 속에 기정님이 큰 바위로 보입니다./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건천 공사현장에서 열탐하는 평택에서 여러번 오셨다는 박상호님 반가웠습니다.

공사관계로 돌 밭이 많이 변해 있습니다.

평암님 사모님께서 점심을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돌 밭의 인연으로 기념사진

 

평암(임학선)님의 탐석작

다음날 목계로 바로 직행 하여 옷 맞추고 있습니다.

위 석도 함께......

 

평암님 탐석품 양석중에 있음

1차 탐석지 숙암의 작품으로 "난"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ㅎㅎ

석정으로 박상호님께 숙암이 선물했습니다.

2차 탐석지 풍경(1)

2차 탐석지 풍경(2)

2차 탐석지 풍경(3)

언덕풍경 돌 밭 보다 더 마음에 들어온다.

근접촬영

박상호(평택)님 돌꾼의 인연으로 돌밭에서 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먼~훗날 추억으로 남겨둡니다.

평암님의 탐석폼

평암사모님과 오랜만에 돌 밭에서 탐석을 합니다./감사해요~~@@

뱀장어 잡는 어항 같은데 처음 보는 귀한 작품으로 잘 만들어졌다.

다음날 백수에게 선물로 주었다.

그림의 내용은 좋은데 모암의 아쉬움으로 살려 놓고 왔다.(숙암)

그림만 근접촬영 하여 보고 싶었다.

고민하다 운동삼아 짊어지고 마당까지 왔습니다.(숙암)

숙암탐석(1)

백운산의 봉을 보는듯.........

절벽 고매의 향기가 느껴진다.

크기도 비슷한 두놈이 숙암에게 붙잡혔다.

더 이상 장마에 고통이 없을 행복한 노후의 시작이다.

생생한 현장사진

귀로일석이라 했는데 박상호님께서 덩치큰 인상석을 만났다.

평암님과 함께한 보물들.........

크기: 12 * 16.5 * 6 (숙암집 거실까지 입성)

오늘의 숙암 장원석이다.

크기 :12.5 * 15.5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