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노송 2017년 10월 16일 정선군 임계면 봉산리 숙암이 이름을 붙혀준 "명품노송" 잘 있는지 확인을 또 한다. 언제나 그 자리를 지켜주는 늠름한 모습에 고마움을 느낀다. 좌측 잣나무는 고사되었어도 멋찐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주고 있고. 우측의 명품노송을 더 돋보이게 한다. 포토켈러리 2017.10.18
명품노송 정선군 임계면 봉산리를 지날때 꼭 인사를 나누는 노송 명품노송이라 이름을 지어 준 지 오랜 세월이 흘렀다.(숙암) 살아온 세월의 아픔이 "명품노송"을 만들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자리를 지켜 주었으면 좋겠다.(2015.9.13) 명품노송 너의 모습이 당당하여 좋다.(숙암) 포토켈러리 201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