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켈러리

명품노송

숙암(宿岩) 2015. 9. 14. 00:10

 

정선군 임계면 봉산리를 지날때 꼭 인사를 나누는 노송

명품노송이라 이름을 지어 준 지 오랜 세월이 흘렀다.(숙암)

살아온 세월의 아픔이 "명품노송"을 만들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자리를 지켜 주었으면 좋겠다.(2015.9.13)

명품노송 너의 모습이 당당하여 좋다.(숙암)


'포토켈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 아침 해  (0) 2016.01.03
  (0) 2015.10.29
여명의 아침  (0) 2015.09.08
설악산(공룡능선)  (0) 2015.07.26
계란천야생화  (0) 201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