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켈러리
정선군 임계면 봉산리를 지날때 꼭 인사를 나누는 노송
명품노송이라 이름을 지어 준 지 오랜 세월이 흘렀다.(숙암)
살아온 세월의 아픔이 "명품노송"을 만들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자리를 지켜 주었으면 좋겠다.(2015.9.13)
명품노송 너의 모습이 당당하여 좋다.(숙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