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의 겨울풍경 2016년 2월 7일 까치설날 아침 밤새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새 하얗다. 눈이 내리면 년중행사로 담는 숙암이 좋아하는 정선의 겨울풍경을 담아 본다. -14도 아침 추위를 잊은 채........ 손이 시려 끊어질것 같은 고통을 인내하며.......... 기회로 주어진 정선의 겨울풍경을 놓치고 싶지 않다. 사.. 포토켈러리 2016.02.07
정선의 겨울풍경 2016년 2월 7일 07:30분 정선의 겨울풍경 정선의 겨울풍경 정선의 겨울풍경 정선의 겨울풍경 정선의 겨울풍경 정선의 겨울풍경 정선의 겨울풍경 정선의 겨울풍경 정선의 겨울풍경 포토켈러리 2016.02.07
정선의 겨울풍경 2016년 2월 7일 정선의 겨울풍경 정선의 겨울풍경 정선의 겨울풍경 정선의 겨울풍경 정선의 겨울풍경 정선의 겨울풍경 정선의 겨울풍경 정선의 겨울풍경 포토켈러리 2016.02.07
정선의 겨울 2016년 2월 7일 07:30분 영하 -14도의 매서운 날씨속에 정선의 겨울풍경을 담는다고 담았다. 강에서는 물안개 피어 오르고......... 설송의 풍경은 장관이다. 손이 시리다 못해, 저려오기에 고생을 많이 했다. 잠이 덜 깨어 장갑을 준비하지 못한 내 잘못이다. 눈 내리면 제일 먼저 찾는 아름다운.. 포토켈러리 2016.02.07
바위노송 2016년 2월 7일 07:30분 까치 설날에 담다. 바위노송 억겁의 세월속에 바위가 쪼개진다. 대장 노송이라 생각든다. 마음 먹고 담았다. 가슴 두근거린다. 오래 곁에서 함께하고 싶다. 포토켈러리 2016.02.07
2016 아침 해 2016년 새 날이 밝다. 동해 망상해수욕장에서........... 새해 소망하는 일들과 새로운 다짐을 한다. 왼쪽발은 파도에 내어주고 순간 포착으로 찍었다. 오랜만에 불타는 태양을 만났다. 포토켈러리 201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