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7일 07:30분 영하 -14도의 매서운 날씨속에 정선의 겨울풍경을 담는다고 담았다.
강에서는 물안개 피어 오르고.........
설송의 풍경은 장관이다.
손이 시리다 못해, 저려오기에 고생을 많이 했다.
잠이 덜 깨어 장갑을 준비하지 못한 내 잘못이다.
눈 내리면 제일 먼저 찾는 아름다운 곳이다.
강이 흐르고 철길이 있는 정선의 겨울풍경 숙암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2016년 2월 7일 07:30분 영하 -14도의 매서운 날씨속에 정선의 겨울풍경을 담는다고 담았다.
강에서는 물안개 피어 오르고.........
설송의 풍경은 장관이다.
손이 시리다 못해, 저려오기에 고생을 많이 했다.
잠이 덜 깨어 장갑을 준비하지 못한 내 잘못이다.
눈 내리면 제일 먼저 찾는 아름다운 곳이다.
강이 흐르고 철길이 있는 정선의 겨울풍경 숙암이 좋아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