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암석실(宿岩石室)

소심한 남학생이 버스 정류장에서 예쁜 여학생을 보고 용기 내 말했다 ;;저 차비 좀 빌려 주시면 안 될까요?;; 여학생은 방긋 웃으며 말했다 ;;그래요 근대 혹시 시간 있으세요?;; 남학생은 이게 웬 횡재냐 싶어 재빨리 대답했다 ;;네 무지무지 많아요;; 그러자 여학생이 말했다 ! ! ! ! ! ! ! ! !..

흥국이가 육교를 건너가는데 거지가 두 손에 모자를 든 채 구걸을 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 옆을 지나가던 흥국이가 왼쪽 모자에 동전을 넣으며 거지에게 왜 모자를 두 개나 들고 있느냐고 물어보자, 거지 왈, . . . . . . . . "장사가 번창해서 체인점을 하나   더 냈어요."

하늘에 있는 선녀가 어느날 목욕을 하기위해 금강산에 내려와 보니 이미 건강한 나뭇꾼이 선녀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어요'   순간선녀는 장난기가 발동하여 나뭇꾼의 옷을 몰래 감추었지요   나뭇꾼이 목욕을 다 마치고 옷을 입으려고 찾아보는데 옷이 없어진 것이 아닙니까? &n..

매혹적인 몸매의 여대생이 시험이 끝난 후 아슬아슬한 치마를 입고 교수한테로 와서 아양을 부렸다.   "오늘 시험 결과가 신통치 않은 것  같아요. 교수니~~임, 낙제를  면하기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할께요오~~~~~~~~~용."   교수는 눈을 가늘게 뜨고 속삭였다.   "..

시엄니가 저녁에 며느리방에 가보니, 며느리가 홀딱 벗고 있었다 놀란 시엄니 " 아니, 넌 왜 다 벗고 있니? " "어머니, 모르셨어요? 밤엔 이게 정장이쟎아요 ~" 시엄니 충격받았지만, 본인도 해보기로 했다 본인방에서 올 누드로 남편을 기다렸다 할아버지가 들어와서 홀딱 벗은 할마시를 ..

      어느 목사가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그 이유를 물었지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왜 여자를 먼저 만들지 않고     남자를 먼..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을 모은 부잣집에 개와 닭이 살았다, 개가 닭에게 물었다 "요즘 왜 아침에 울지 않니? 닭이 말했다 "자명종이 있으니 울 필요가 업잖아, "그런데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그러자 개가 대답했다 "더 큰 도둑이 집 안에 있는데 왜 짖니?" ' ' ' 'ㅎㅎㅎ~~

이 세상에는 세 가지 귀중한 금이 있다고 합니다. "황금,소금,지금'   이 좋은 말을 남편이 아내에게 핸드폰 문자로 보냈답니다. 그랬더니 아내에게서 바로 답이 왔다고 하네요. "현금,지금,입금"   이 문자를 보고 남편이 허걱...거리며 문자를 보냈답니다. "방금,쬐금,입금... ' ' 'ㅎ..

100미터 달리기 대회날 치타랑 표범이랑 타조등 빠른 동물들이 모여서 몸을 풀고 있었다. 그런데, 달팽이 한 마리가 기어오고 있는것이 아닌가. 치타가 비웃으며 말했다. "야~~너도 경주 하려고~~~?" 달팽이가 웃으면서 말했다. "난 심판이다 조금만 기다려. ' ' ' ' ' ' 100미터 줄 그어야 하니..

하루는 세상에서 가장 사기를 잘 치는 사기꾼이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었다. "하나님, 인간에게 10억 년이 하나님에게는 1초밖에 안 된다면서요?" "그럼, 물론이지." 그러자, 사기꾼은 몹시 흥분된 얼굴로 또 물었다. "하나님, 하나님, 그렇다면 인간의 10억 원이 하나님에게는 1원밖에 안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