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총각~ 불러줄까? 총각~ 불러줄까? *몹시 추운 어느 (눈)겨울날... *순진한 총각이 여인숙에 묵게 되었다. *총각이 짐을 정리하고 방에 누워있는데... *여인숙 할머니가 노크를 하고 문을 열더니... *“총각, 불러줄까?” 하고 물었다. *총각은 깜짝 놀라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아니에요 *전 그런사람 아닙.. 유~머방 2014.05.15
[스크랩] 변호사네 고양이 변호사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동네 생선가게에 뛰어 들어 싱싱한 생선 한 덩어리를 물고 달아 났다. 화가 난 생선가게 주인이 변호사 집으로 찾아 갔다. ^^ 만약에 어떤 고양이가 생선가게에서 생선을 훔쳐갔다면 그 고양이 주인에게 생선 값을 요구할 수 있는 거요?^^ ^^물론이요.^^ ^^그.. 유~머방 2014.05.15
[스크랩] 무서운 아내 바닷가 리조트에 온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꼬 마 : 엄마, 바다에서 수영해도 돼요? 엄 마 : 물이 깊어서 안돼. 꼬 마 : 아빠는 저기서 수영하고 있잖아요?" 엄 마 : 아빠는 보험을 들었잖니! 유~머방 2014.05.15
[스크랩] 부부 부부가 대문앞에서 말다툼을 벌이고 있었다 그때 마침 개한마리가 부부곁을 지나가고 있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당신 친척이 지나가는데 인사도 않하냐 그러자 아내가 반격을 가했다 * * * * * * * * * 어머! 시아주버님 아침부터 어딜 다녀오세요~^^~ 유~머방 2014.05.15
[스크랩] 유치원에서~~~ 유치원 선생님이 자! 여러분 착한일을 많이해야 천당에 갈 수 있어요 알았죠??? 자! 천당가고싶은 사람 손들어 보세요 다 손 들었는데 예람이만 손을 들지 않았다 선생님이 왜 예람이는 천당가기 싫어요 하자 예람이가 ● ● ● ● ● ● ● ● 우리 엄마가요 유치원 끝나면 마무데도 가지.. 유~머방 2014.05.15
[스크랩] " 왜 자꾸 더듬어요 " 왜 자꾸 더듬어요 엄청 뚱뚱한 여자가 유명한 디자이너라는 한 남자가 경영하는 일류 의상실에 옷을 맞추어 왔다. 옷을 맞추기 위해 몸 치수를 재는데 주인 남자는 자꾸 그녀의 몸을 더듬기만 했다. 뚱뚱한 여자는 거부감에 소리를 버럭 질렀다. "왜 자꾸 더듬어요!" 그러자 주인 남자가 .. 유~머방 2014.05.15
[스크랩] 거북이 세마리가 소풍을 갔습니다. 거북이 세 마리가 김밥을 싸가지구 소풍을 갔다 그런데 김밥을 먹으려고 보니 물이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세 마리 거북이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거북이가 물을 뜨러 가기로 했다 그 거북이는 자기가 물뜨러 간 사이에 나머지 두마리의 거북이가 김.. 유~머방 2014.05.15
[스크랩] 지급요청서 한 할머니가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가셨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은행여직원이 뒤집어졌다. 할머니의 지급요청서에 써 있기를 . . . . . . . . . 싹 다 . 유~머방 2014.05.15
[스크랩] " 개꼬리 "| 호랑이와 개가 카드게임을 했는데 늘 호랑이가 이기고 개는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호랑이의 비법이 궁금한 개가 물었다. "호랑이야, 넌 어떻게 하기에 늘 이기니?" 그러자 호랑이가 대답했다. ' ' ' ' "응, 별거 아냐, 넌 카드가 잘 들어오면 본능적으로 꼬리를 흔들잖아." ㅎㅎㅎ~~ 유~머방 2014.05.15
[스크랩] 매 맞는 암닭 앞집 암탉은 알도 잘 낳고 꼬꼬댁 울음 소리도 정말 아름다웠다. 그런데 그 집 수탉은 날마다 그 암탉을 두들겨 팼다. 이웃의 닭들은 몹시 의아해 했다. 왜 맨날 저렇게 이쁜 암탉을 패는 것일까? 오랜 동안 짝사랑하고 있던 옆집의 수탉이 그 암탉을 불러내 조용히 물었다. "도대체 그렇게.. 유~머방 201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