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살 맛이 않나요~~@@ 2008년 5월초 2000년도에 무리하게 집을지어 삶의 무게를 느끼며 살아오다 좋아하던 애장석도 몇 점 보내고 버티기를 하던중 어쩔수 없이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부친께서 상속으로 주신 숙암이 태어나고 자라오던 고향집과 터밭을 팔기로....... 마음이 아팠지만 말 못하고 찌들게 살아가는.. 공감있는 시.글 201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