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노총각이 있었는데ᆢ
어느 날 완죤 이쁜 여자 산타가 온거야.
그 이쁜 산타가 선물을 줄려고 하는데...
노총각이 선물은 됐고 한번만 자자고했어......
그랬더니 이쁜 산타가 알았다면서 옷을 막 벗는데.....
노총각이 감격을 해서 눈물을 펑펑 흘린거야.
그런데...
갑자기 이쁜 산타가 옷을 다시 확 입으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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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 주신대......
출처 : (사) 대한민국수석인총연합회
글쓴이 : 이나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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