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랑한 여대생 &*
어느 여대에서 성윤리 강의가 있었다.
"여러분! 단 한 시간의 쾌락을 위해서
정조를 간단하게 버리겠습니까?"
한 시간 동안의 강의가 끝나자
많은 여학생들이 공감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 돌아가고 있는 중에
교수에게 학생의 쪽지 하나가 전달되었다.
그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
.
.
.
.
.
.
"교수님! 어떻게 하면
한 시간 동안이나 쾌락을 즐길 수 있을까요?"
꽈~~~~~~당!!
출처 : (사) 대한민국수석인총연합회
글쓴이 : (예람)이수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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