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돌

적송(赤松)의 멋

숙암(宿岩) 2024. 9. 10. 14:23

산지 : 평 창       크기 : 8.5 * 16 * 3.5

평창꽃석 때문에 난리를 친다.

구경은 갔지만 마음에 차는석은 만나지 못하고 돌아오기 아쉬워 인사는 드리고 왔다.

숙암은 간결한 문양이 더 좋다.

(2024년 7월 27일 평창 함우식님 마당탐석)

'강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화의 나라  (0) 2024.09.11
추상문양  (0) 2024.09.10
문인송  (0) 2024.09.10
만사형통  (0) 2024.09.10
가을강변  (0)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