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기 : 31cm(가로) 39cm(높이) 22cm(입지름) 19.5cm(밑지름)
묵직함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보는 순간 마음에 들었다.
경매로 낙찰을 받고 자세히 살펴 보니........
밑 굽이 돌아가며 상처를 입었다.
작가는 아직 확인을 못했다.
반품을 하고, 아쉬움에 다시 주인을 만나 가격을 다운 받아 결국 들고 왔다.
감상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을 받지 않는다 (사무실 차고에 마음껏 즐기고 있다)
2021년 8월 7일 (토)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