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 24cm 높이 : 27cm 밑지름 : 11cm 입지름 : 11cm
언제 부터인가, 미완성 작품이 눈에 들어 온다.
굽는 과정에서 옆 도자기가 넘어지면서 이 형태가 된 듯 하다,
깨어 버리지 않았기에 숙암에게 사랑받는 작품이 되었다.
돌도 이런 작품을 한 점 만나야 된다.
青湖山人(청호산인) 土林(토림) 양재순도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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