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 74cm 높이 : 63cm 폭 : 17cm
옛 방식으로 오래된 물건이다.
먼지 닦고, 베이비 오일로 잘 손질했다.
제자리 잡아 제대로 연출하면 좋을것 같다.
문갑에 있던 수석 얼떨결에 올려 놓고, 사진을 담았다.
2021년 7월 14일 근무지에 숙암이 좋아하는 사물들을 갔다놓고 즐기며, 열심히 근무한다.
가로 : 74cm 높이 : 63cm 폭 : 17cm
옛 방식으로 오래된 물건이다.
먼지 닦고, 베이비 오일로 잘 손질했다.
제자리 잡아 제대로 연출하면 좋을것 같다.
문갑에 있던 수석 얼떨결에 올려 놓고, 사진을 담았다.
2021년 7월 14일 근무지에 숙암이 좋아하는 사물들을 갔다놓고 즐기며, 열심히 근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