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돌

바위와 노송

숙암(宿岩) 2019. 2. 19. 11:30


산지 : 정 선       크기 : 9 * 17 * 4

물치고 촬영

민얼굴


산지 : 정 선       크기 : 9 * 17.5 * 4

2019년 2월 17일 일요일 정선에서 탐석

우정(尹祥旭) 19.02.21. 15:35

바위와 노송의 조화가 일품이고 바위위에 수림도 한목 합니다.
따끈 따끈한 햇돌로 숙암님께서 회원님들 동강으로 발길 제촉하니
금년에도 좋은 작품 기대됩니다.
 
 
설봉 19.02.21. 18:44
열정과함께 석신이 따라 다니십니다.
 
 
박상택 19.02.21. 19:31
정선의 아름다운 숙암돌 문양이 아주좋습니다.
 
 
매향 19.02.21. 20:53
뒤뚱뒤뚱 걷는 모습이 오리 한마리로도 보여 집니다.
 
 
원남산 19.02.22. 18:13
천년바위와 천년노송이 한 가족되어 한 삶을 구가(謳歌)하니 더 없는 천생연분인듯 싶습니다.
 
 
주암(李鍾萬) 19.02.25. 08:58
절벽바위경 옆으로 휘여질듯한 자세로 위풍당당하게 자리를 지키는 노송의 자태 신비롭네요.
 
 
승재 19.02.25. 10:03
노송이 바위옆에 잘 자리잡고 그늘을 만들어 주네요.
 
 
덕암 19.02.27. 05:00
바위와 노송이 잘그려져있는 멋진작품이네요.
 
 
송천(松川) 황석훈 19.03.19. 11:53
큰바위 위에 노송이 자리잡고... 그 옆에는 조그만 암자도 보이네요...
한폭의 동양화를 보든듯 즐감합니다 ~!!


무우울 19.02.21. 13:06
타조 한 마리가 앉아 뒤 돌아보는 그림으로도 감상해봅니다.
 
 
후숙이경희 19.02.21. 14:12
멋진 숙암석 문양이 참 좋은 작품 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양정 19.02.21. 14:46
하나의 돌에서 많은 상상력을 자극케 하는 것이 수석의 진가가 아니겠는지요.
바위와 노송, 고개 돌린 타조 등 여러 의미로 감상해 봅니다.
 
 
풍호 19.02.21. 18:58
꿈속인듯 상상의 날개를 펴개하는 문양입니다...
 
 
선비 19.02.21. 19:42
선배님들의 석평과 함께합니다
 
 
장하다 19.02.21. 20:56
가수리 소나무 생각나네요..
 
 
신암 19.02.25. 18:50
모함 구도가 좋은 작품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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