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친구

2018년 제13회 임계중,고등학교 동문의 날 행사 사진(2부)

숙암(宿岩) 2018. 10. 24. 15:16


2018년 제13회 임계중,고등학교 동문의 날 행사 사진(2부)

심사위원님의 흐뭇한 미소.

흥이 많은 민족임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입니다.

새로운 친구들이 계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반갑다 친구야~~!

오늘의 심사위원 심사평을 들으며 사회자님께서 심사위원의 노래를 듣고 싶다는 긴급 제안

역시 심사위원 답운 최동규 형님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친구를 위한 배려 깊은 영광친구의 마음이 담겨 있는 사진입니다.

심사발표가 있습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선배 누님께 동문회장님께서 금일봉이 전달 되었습니다.

노래 자랑에 참석했던 동문님들~~@@

음악이 흐르고, 춤을 추다, 음악이 멈추면  마음에 드는 선물을 선택하는 시간

초청가수의 시간

영광친구 제일 신났다.ㅎㅎ

여친들 질투 한다. / 잘 해라~~ㅎㅎ

한바탕 흥겨운 노래 감사했습니다.

숙암을 비롯한 머리가 백발로 변해가는 세명의 친구들과 함께......

까망머리 좌,우측 두친구가 함께하니 조화를 이루는 듯......

바로 위 선배님들과 누님들......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조금 위 선배님들~~@@

늘 고생 많은 후배님을 위해, 동문회장님께서 큰 상을 주셨습니다.

모두가 기다리던 행운권 추첨시간 / 기대됩니다.

행운권 하면 기대도 지 않던 숙암이 자전거 한 대 당첨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 기수들은 백복령 눈꽃마을 펜션으로 이동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 감동하는것은 사무국장님과 임계 친구들의 음식준비

삼겹살 숫불구이

토속 음식들........

먹는 즐거움과 익어가는 친구들의 애기들을 주섬 주섬 카메라에 담습니다.

알 밤 같은 살림꾼 친구들...... 조금 뒤 알게됩니다.

이야기 꽃은 계속 피어갑니다.

금주친구 도착

고맙다 친구야~~@@

회장님의 인사와 함께 건배

태어나서  제일 맛 있게 먹은 군 밤~~~/ 귀옥친구야 잘 먹었다.

늦게 도착한 여친이 또 있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담아 한 컷 더......

흥겨운 시간은 날이 밝아 오는지 몰랐습니다.

친구님들 고생 많았고 즐거웠습니다.

아내에게 큰 선물 했습니다. / 만날때 까지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