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1일 (월요일) 숙암 촬영
잊혀져 가는 농촌풍경이다.
대체휴일로 지정되어 수석연구 학습휴가를 내고 지장천 정비사업 현장을 다녀왔다.
14년 동안 지장천 탐석을 하며, 또 느끼는 것이 있다면 새로운 수석감이 발견 된다는 것이다.
전시회 출품급 수준의 작품을 만났고 ,소 밭갈이 농촌풍경도 허락을 받고 마음껏 담았으니 복 터진 날이다.
여러 각도에서 많이 담았다.
이제는 점점 살아져 가는 농촌풍경들이라 아쉬움이 크다.
촬영장소 : 정선 남면 선평 남창분교 옆
소도 휴식이 필요하다.(주인장님의 배려)
주인장님과 TV출연도 3번 했다는 귀하신 몸이다. 성질이 온순하고 차 타는것도 좋아하여 타 지역으로 밭갈이를 자주 다닌다고 한다.
늘 차 오르는 자리에 차를 세워 놓으면, 먼저 올라 타고 가자고 한다고 한다.(주인 말씀)
자기 애기하는것 다 듣고 있다.
각 지역에는 장미꽃 축제가 열리지만 숙암은 이렇게 탐석도 하며 장미꽃도 즐긴다.
5월의 붉은 장미 아름답다.
아름다움이 있는곳에는 가시도 있다고 했다.
늘 조심스러운 몸과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