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 단양 크기 : 23 * 21 * 10.5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 해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 해
사람아 사람아 우린 모두 타향인 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 해 ~~~!
오늘 11월 17일 숙암,운아 결혼26주년 기념일이다.
미완성이란 석제로 돌 한점 올리며 이진관의 노래 "인생은 미완성"
시적인 노래 가사가 생각나는 아침이다.
여보~~! 잘 살아주어 고마워요. 그리고 감사해요.사랑합니다.
박상택 17.12.19. 19:31
아주좋고 귀한석을 취하셨네요.멋지내요.축하드립니다.
서강 17.12.22. 03:40
참 귀한석 하셨네요 미완성이 때론 완성된 작품보다 더욱 아름답게 느껴질수도 있다는것을 배워봅니다
어떻게 완성을 하면 더욱 멋지게 그려질까~~~ 상상력을 동원해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숙암님~~
어떻게 완성을 하면 더욱 멋지게 그려질까~~~ 상상력을 동원해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숙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