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 정 선 크기 : 7 * 14 * 3.5
근접촬영
얼굴은 사람 얼굴에 윙크하며 사랑을 전한다.
몸은 동물형으로 강아지를 닮은듯 하다
요즘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곧 이런 개도 태어나지 않을까 생각에 잠겨본다.
주암(李鍾萬) 17.12.28. 08:20
서강 17.12.28. 13:42
웃는 모습이 너무 티없이 맑고 행복해보입니다
한해동안 많은 도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윗석처럼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소망해봅니다
한해동안 많은 도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윗석처럼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소망해봅니다
아잉 몰라 하는 몸짓도 귀엽고 숙암님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