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7일 정선군 북평면 남평리
84세의 할머니 말 동무가 되어 한 동안 애기도 나누며 사진을 담았다.
더 이상 이런 그림은 볼 수 없을것만 같다.
안 뜰에서........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도마 버린다고 내어 놓았지만 숙암에게는 값진 보물이다.
물에 씻어 말리는 중이다.
'포토켈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동강할미꽃 (0) | 2018.04.27 |
---|---|
고향의 향수[鄕愁] (0) | 2017.10.20 |
남평 감나무 (0) | 2017.10.18 |
가수리 감나무 풍경 (0) | 2017.10.18 |
명품노송 (0) | 2017.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