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9일 정선 남면 낙동리
유년시절 통나무 다리의 추억에 가슴이 찡하다.
장마가 지면 강물에 다리가 넘어가며 빙그르 돌아 강 옆으로 밀리던 야련한 추억.........@@
학교에 가지 않아 좋았던 기억과, 자전거를 타고 다리를 건너던 위험했던 철부지 생각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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