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켈러리
2017년 10월 16일 정선군 임계면 봉산리
숙암이 이름을 붙혀준 "명품노송" 잘 있는지 확인을 또 한다.
언제나 그 자리를 지켜주는 늠름한 모습에 고마움을 느낀다.
좌측 잣나무는 고사되었어도 멋찐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주고 있고. 우측의 명품노송을 더 돋보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