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따라 그 철에 어울리는 꽃이
피어나는 것은 자연이 지니고있는 신비다.
이 자연의 오묘한 신비 앞에서
아름다움의 뒤 뜰을 넘어다 본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어도 퍼내어도 다함이 없이
안에서 솟아나야 한다
그러나 가꾸지 않으면 솟지 않는다.
나 자신이 아름다움을 가꾸지 않으면
솟아나지 않는다
-2017.10.11.허브나라 농원에서 만난 글 -
나 자신의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해 노력중이다.
2017.10.11.허브나라 농원에서 담다.(촬영:숙암 최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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